<크리미널>메인 포스터 보도스틸 공개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차기작 <크리미널> 라이언 레이놀즈, 케빈 코스트너, 게리 올드만, 토미 리 존스, 갤 가돗 출연하고, 조이앤시네마에서 수입 영화사 빅 배급한다. 이어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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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차기작 <크리미널>이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크리미널>은 강력범죄 사형수에게 이식된 CIA요원의 기억 속에 담긴 테러범에 대한 단서를 추적하는 액션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급한 표정으로 전화기를 들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케빈 코스트너의 얼굴이 서로 나란히 배치되어 두 사람의 캐릭터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편, 기억 이식이라는 소재와 대테러 액션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이끌어낼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보도스틸을 공개한 <크리미널>은 CIA 요원의 기억이 강력범죄 사형수에게 이식된다는 설정만으로도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런던 해즈 폴른> 제작진의 참여로 거대한 스케일은 물론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도스틸을 통해 라이언 레이놀즈와 케빈 코스트너가 선사할 액션은 물론, 게리 올드만, 토미 리 존스, 갤 가돗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 사이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모을 전망이다.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한 <크리미널>는 6월 1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줄거리, CIA는 테러조직에게 쫓기는 요원 ''(라이언 레이놀즈)의 기억을 강력범죄자로 복역 중인 사형수 '제리코'(케빈 코스트너)에게 이식한다.''의 기억을 가진 '제리코'는 테러를 막아내기 위한 거대한 싸움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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