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윤장섭 기자/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이 어제(1일)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YTN이 언론사를 통틀어 처음으로 전화 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YTN은 반 前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오늘 저녁 6시, 뉴스통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여론 조사는 YTN이 유선과 무선전화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로 가장 신뢰성 높은 면접 여론조사를 통해 반 前 총장의 지지표가 누구에게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역대 가장 많은 여야 유력 인사들의 현재 지지율과 가상 2자, 3자, 다자 대결 결과도 저녁 6시 뉴스통에서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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