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리더들에게 찬사를 받은 21세기 최강의 생존전략!!


■ 리더들이여!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소셜리더십’으로 무장하라!

바야흐로 소셜의 시대가 열렸다. 인터넷 선으로 가늘게 이어졌던 지구는 ‘소셜’이라는 망(네트워크)을 통해, 하나로 통합되었다. 이제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든 ‘소셜’을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며, ‘소셜’에 길들여지게 된 ‘소셜세상’에서 살게 되었다. 우리는 이젠 ‘소셜’의 힘을 무시해서는 안 되며, 특히 자기관리와 조직경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리더라면 더욱이 그러하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알맞은 리더는 소셜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리더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소셜리더십’을 갖춘 ‘소셜리더’이다. 이제는 ‘소셜리더’가 세상을 지배하고 주도할 것이다. 개인의 자기관리와 조직의 경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리더라면 이 책을 통해 소셜시대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셜리더십』은 소셜미디어 시대가 바라는 ‘소셜리더’와 ‘소셜리더십’에 대하여 소개하는, 소셜 기능서를 읽기 전, 꼭 읽어야 할 소셜 총서이다.

“ 소셜세상은 넓고 새로 할 일은 너무 많다. 소셜은 친구맺기를 넘어선 새로운 소통수단이다. 또한 자기의 생각을 올리고, 다른 친구의 말도 경청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멋진 연회장이다. 『소셜리더십』은 소셜세상이 만들어놓은 연회장에서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해법을 담고 있다.”

- 희망제작소 변호사 박원순

■ 출판사 서평
21세기, 소셜의 대혁명이 일어났다!

‘소셜’이란 단어를 단순히 ‘IT 용어’만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소셜은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세상의 흐름까지 바꾸고 있는 어마어마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은 우리의 삶을 보다 빠르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주었다. 그것은 정보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움직이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인터넷보다 더욱 효율적인 것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스마트 시대’의 ‘소셜’이다. 소셜은 한때의 유행을 지나 세상의 질서를 바꾸고 있다. 단편적인 예가 ‘민주주의 혁명’이다. 2010년 말부터 이어진 ‘변화’의 물결 속에는 ‘소셜’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으로부터 시작된 이 물결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흘러갔고 지금도 흐르고 있다. 그만큼 소셜의 힘은 대단하다. 철옹성처럼 굳게 닫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독재정권을 무너지게 하는 힘, 수십 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가족이나 친구를 찾아 주는 힘, 이것 모두 소셜이 가진 힘이다.

“제5의 물결, 소셜의 파도에 올라타라!”

이제 우리는 소셜을 무기삼아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고 헤쳐 나가야 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라는 말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은 단 하나, 소셜세상에 뛰어들어 적응하는 것뿐이다.

새로운 세상은 왜 ‘소셜리더’를 원하는가

‘Time’지는 매년 올해의 인물을 선정한다. 2010년에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교류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킨 주인공, 인간관계의 기본 틀을 재정비했다는 평가를 받는 ‘페이스북’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를 선정했다. 페이스북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로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와 유사하지만 서비스 바탕에 깔려있는 철학을 보면 싸이월드와 큰 차이가 있다. 현재 약 7억 명이 페이스북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그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인터넷, 나아가 소셜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웹 서비스의 거대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페이스북의 열풍과 SNS시장의 변화는 트위터의 약진으로도 이어져, 수많은 SNS스타를 낳았다.

“21세기는 새로운 비즈니스 툴로 무장한 소셜리더가 이끌어가는 세상”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 소설가 이외수, 시골의사 박경철 등은 트위터를 통해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전파력 강한 글들로 사이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됐다. 또한 두산 박용만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 만나기 힘든 ‘기업 CEO’들도 트위터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의견을 직접 글을 쓰면서 트위터 스타로 떠올랐다. 이젠 SNS를 활용해 공감과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사람이 각광받은 시대다. 21세기 경영은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통해 미래 비전을 리드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점으로 미뤄보면 소셜환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 요인이다. 소셜환경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소셜리더는 이 시대가 바라는 지도자상이 되었다.

“ SNS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소셜리더십』은 리더십의 창조다. 이 책은 소셜미디어 시대에 소셜리더가 갖추어야 할 비전을 아주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

- 이장우 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이장우

참여와 공유, 개방의 소셜리더십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경영하라!!

소셜리더십은 기존의 리더십 요소에 소셜네트워크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조직목표에 융합하여 조직성과를 높이는 뉴리더십이다. 결국 소셜리더십은 조직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직원을 설득하여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소셜이라는 사회 트렌드를 접목하여 기존의 성과를 배가하는 변혁적인 뉴리더십의 유형이라 할 수 있다.

한국소셜경영연구원 원장인 저자는 소셜리더가 꼭 알아야 할, 소셜리더십의 로드맵, 소셜리더의 성공조건(뉴하이파이브 전략), 소셜성공 3대 노하우, 소셜人 십계명 등의 독창적인 소셜팁의 제시를 통하여 소셜리더들을 코칭한다.

앞으로 세상은 소셜리더십이 주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소셜리더십은 그대로 머무르지 않고 계속 진화할 것이다. 웹 세상을 하나로 천하 통일하겠다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크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소셜혁명의 뒤를 이어 또 다른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이에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우리의 꿈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제 21세기의 리더는 소셜환경을 제대로 알고 응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소셜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개인과 조직이 성공할 것이다.

아날로그 리더십에 머문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완결판

‘소셜’의 힘은 알지만 도전하지 못하는 리더들이 많고, 아날로그 리더십에 머문 리더들이 많다. 이 책 『소셜리더십』은 그러한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최첨단의 SNS와 고전의 연결자, 온․오프라인의 매개자로 ‘소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리더들을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소셜리더십을 제안한다. 2030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감성의 코칭보다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을 제안함으로써 ‘소셜리더’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산 박용만 회장이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같은 소셜리더의 자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소셜리더십’을 통해 소셜과 리더십에 대한 부분을 하나씩 실천해간다면, 소셜리더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날로그 리더십에 머문 리더들을 구제할 수 있는 『소셜리더십』에 주목하라!

- 본문 41p, 소셜은 민주화 혁명의 기폭제 中

매스미디어가 개미군단이라고 할 수 있는 1인 미디어를 무슨 수로 잡겠는가? 기획취재가 아닌 사건현장의 경우 발생 시점에 가장 빠른 뉴스를 제공하는 것은 소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생생한 뉴스는 소셜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매스미디어는 한 개의 언론사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소셜미디어는 다수의 1인 미디어가 다수를 상대로 기사를 보내고 있다. 24시간 때를 가리지 않는다.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제 아무리 대형 언론사가 있다 한들 1인 미디어를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다.

- 본문 53p, 매스미디어를 이기는 팔로워의 힘 中

소통에는 크게 두 가지 형태, 알파벳 H자형과 A자형이 있다. H의 글자 형상을 보면 가운데에 연결되었지만 끝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A의 글자 형상을 보면 가운데에 연결되었고 끝도 하나의 점에서 만난다. 즉, H형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소통라인이 있어 소통은 되겠지만, 근본 생각이 다르기에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진정한 소통이라고 할 수 없다. A형은 소통라인도 되었고, 생각도 같아서 함께 손잡고 미래를 지향하는 형상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소통의 형태다.

- 본문 113p, 소통이 화통한 리더 中

소셜미디어의 가이드라인이란 소셜미디어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지침으로써, 소셜미디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준이 된다. 소셜미디어가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슨 지침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소셜미디어가 개인의 소통도구임은 틀림없지만 조직적인 차원에서 규정되어야 할 중요한 결정사항이 있기 마련이다.

- 본문 206p, 소셜이 가야 할 방향 中

과거에는 내가 누구를, 몇 명이나 알고 있느냐가 중요했다. 사람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자산이었기 때문에 여러 모임을 비롯한 각종 단체에 의도적으로 찾아다녔다. 그리고 인맥관리 차원에서 시간 투자도 많이 했다. 아날로그식의 인맥관리 방법은 직접 만나고 식사를 하며 친숙해지고, 그래서 서로의 도움을 주고받는 강력한 관계가 맺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강력한 관계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여기에는 많은 투자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 본문 236p, 누가 나를 알고 있는가? 中

성공하는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생각을 실천에 옮기고, 비전을 갖고 매 순간 기회를 포기하지 않고 살려가는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의 공통점은 바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한 기업들이었다. 구글, 애플, 삼성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들은 최신 트렌드인 모바일을 준비한 기업이다. 세계 카메라 필름시장을 양분했던 아그파Agfa와 코닥Kodak 필름의 운명이 그렇다. 디지털카메라 시대를 준비한 코닥만이 살아남은 것이다.

- 본문 269p, 소셜 파워 네트워크 中

■ 소셜리더십을 추천하는…

소셜세상은 넓고 새로 할 일은 너무 많다. 소셜은 친구맺기를 넘어선 새로운 소통수단이다. 또한 자기의 생각을 올리고, 다른 친구의 말도 경청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멋진 연회장이다. 『소셜리더십』은 소셜세상이 만들어놓은 연회장에서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해법을 담고 있다.

-희망제작소 변호사 박원순

소셜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사회의 급속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이 변화의 중심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은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뉴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소셜리더십’이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적합한 변혁적 리더십의 모델이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윤은기

SNS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소셜리더십』은 리더십의 창조다. 이 책은 소셜미디어 시대에 소셜리더가 갖추어야 할 비전을 아주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장우 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이장우

소셜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이다. 소셜을 제대로 알아야 폭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 『소셜리더십』은 소셜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나 또한 소셜미디어의 대표 채널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도민들과의 생생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소셜리더의 올바른 모습이라 생각한다.

-경기도지사 김문수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느끼는 것은 소통이 가진 포인트이다. 소통은 서로의 갈등과 오해를 지혜롭게 풀 수 있는 지름길이다. 『소셜리더십』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 시대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소셜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까지 제시하고 있다.

-인천시장 송영길

이 시대의 화두는 ‘소셜’과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뉴리더십으로 각광받는 소셜리더십은 저자가 새롭게 연구한 분야인데,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는 소셜채널을 활용하여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저자의 모습에 더욱 더 큰 믿음이 간다.

-고려대학교 교수 강성학

■ 저자 소개 / 강요식 _ 소셜人

한국소셜경영연구원 원장, 한국소셜리더십센터 소장

리더십과 상상력으로 한국 사회의 소셜마인드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자 혼신의 노력을 하는 열정적인 소셜인이다.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신문․잡지 등 다수 매체에 소셜칼럼을 쓰고 있으며, 한국소셜경영연구원과 한국소셜리더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 대위 시절에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PKO으로 활동했으며, 시와 수필로 문학에 등단하고 한국문인협회 회원 및 한국강사협회 이사로 활동하는 등 문무를 겸비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및 청소년신문, 시사타임즈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소셜네트워크 이해와 활용’, ‘글로벌리더십과 자기혁신’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저자는 21세기 지도자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셜과 리더십이 융합된 소셜리더십의 준비된 창안자이자 열정적 전파자이다.

최근 다양한 스펙과 감동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소셜과 리더십’을 접목한 <21세기 경영, 소통과 소셜리더십>,<소셜비전관리>,<소셜소통론>,<소셜경영론>,<소셜조직활성화> 등 새로운 영역의 강연과 기업 및 공공기관의 소셜경영 컨설팅과 동시에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신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 『구로동 겨울나무』, 『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아라』가 있다.

[소셜리더십 저자 인터뷰]

소셜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

A: 작년 9월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시작하면서 소셜에 푹 빠졌다. 서점에서 소셜서적 5권을 구입해서 기능을 익히고, 1인 미디어의 흥미를 느꼈다. 그래서 트위터 팔로워와 페이스북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소셜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단국대에서 ‘글로벌리더십’과 ‘소셜네트워크’ 두과목을 강의하면서 소셜리더십의 집필을 구상했다. 앞으로 소셜을 하지 않거나, 망설이는 리더들에게 진정성있게 소셜세상으로 안내를 해서 도움을 주고 싶다.

소셜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A:소셜세상에는 인맥과 금맥의 2대 산맥이 있다. 소셜세상에 오면 많은 사람과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고 그 중에서 소중한 지인을 형성할 수가 있다. 또 마케팅 요소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 즉 소셜은 자기관리 측면에서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고, 조직경영 측면에서 마케팅을 강화하여 조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왜 소셜리더십인가 ?

A: 리더십은 시대적 환경에 맞게 요구된다. 소셜미디어 시대에는 소셜환경에 맞는 리더십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소셜리더십이다. 소셜리더십은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리더십이며, 온오프라인의 혁신적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조직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려는 소통의 지도력으로 변혁적 리더십의 유형이다.

21세기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A: 소셜시대에는 역시 소셜리더가 필요하다. 소셜도 모르고 최고의 ceo를 꿈도 꾸지 마라. 소셜을 모르는 리더는 절반의 리더다. 아직도 소셜을 소설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머뭇거리는 리더들에게는 마지막 기회다. 소셜세상에 입성하여 하루라도 빨리 익히고 배워서 활용하는 것이 개인과 조직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21세기는 소셜을 잘하는 소셜리더가 사회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소셜에 부정적인 입장에 대한 의견은 ?

A: 개인 사생활 침해 및 정보유출에 대한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교통사고 무서워서 차를 집에 둘 수는 없다. 일부 극단적인 부정적인 사례가 있지만, 스스로가 늘 조심하면서 소셜을 대한다면 부정적인 요소는 많이 줄어든다. 이제 투명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좀 더 진정성있게 자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소셜에 대한 전망은 ?

소셜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개방적이고, 신속하고 흥미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소셜은 그 확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소셜이 단순히 친구맺기를 넘어서 비즈니스 측면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잘 알고 있는 소셜커머스, QR커머스 등이 뉴쇼핑트렌드가 형성되고 있고, 소셜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성공을 거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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