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저감시설은 갖추지도 않고. 도로는 흙 떡칠인데 알고도 방치 직무유기 논란

저수지 준설 현장.(사진=박미화 기자)
비산먼지 저감 세륜시설은 설치조차 안하고 공사 현장작업을 강행하고 있다.(사진=박미화 기자)
비산먼지 저감 세륜시설은 설치조차 안하고 공사 현장작업을 강행하고 있다.(사진=박미화 기자)
저수지 준설현장 차량이 지나 다닐때마다 하얗게 날리는 비산먼지 실태(사진=박미화 기자)
저수지 준설현장 차량 실태(사진=박미화 기자)
비산먼지를 발생하면서 준설토를 반출하는 작업차량(사진=박미화 기자)
비산먼지를 발생하면서 준설토를 반출하는 작업차량(사진=박미화 기자)
세륜시설 없이 작업 차량이 도로를 넘나드는 흙먼지 현장(사진=박미화 기자]
세륜시설 없이 작업 차량이 도로를 넘나드는 흙먼지 현장(사진=박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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