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
‘코로나19’ 집단발생 이렇게 막아야
‘코로나19’ 검사와 결과 통보까지 걸리는 시간은?
‘코로나19’ 2단계 감당 어려워 3단계 격상 될까?
행안부, ‘코로나19’ 생활 속 안전 수칙 영상 콘텐츠로 제작

[중앙뉴스=윤장섭 기자]질본은 지금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야 할 마지막 기회라"며 전 "국민이 함께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일 이번 조치에도 "코로나19의 확산이 더 증가한다"면 3단계 조치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질본은 지금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야 할 마지막 기회라"며 전 "국민이 함께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중앙뉴스 DB)
질본은 지금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야 할 마지막 기회라"며 전 "국민이 함께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중앙뉴스 DB)

‘코로나19’의 감염자 숫자가 3자리를 계속 유지하자 "질병관리본부는 국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은 물론 외출 자제와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병 확산 차단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질본의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쏟고있다.

질병관리본부(중앙뉴스 DB)
질병관리본부(중앙뉴스 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8,706명(해외유입 2,7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3명으로 총 14,461명(77.3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93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3명(치명률 1.67%)이다.

400명대가 넘는 확진자 숫자가 발생하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신천지때 보다 피해가 클 수 있다”고 말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중앙뉴스 DB)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중앙뉴스 DB)

"최근 1주 동안 2~3백명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확진자 중 80%가 수도권에서 연일 발생하고 있고 비수도권 감염자도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중대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제일교회와 서울도심 집회의 확진자 중 약 40%는 60대 이상이라는 것도 지적하고 젊은 사람들이 많았던 지난 ‘신천지 집단감염 사례’ 보다" 피해가 클 수 있어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고 전국적인 감염확산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직면하자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자료=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자료=질병관리본부)

먼저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에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행사,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를 해달라고 했다. 이어 △음식점이나 △카페 보다 △포장이나 △배달음식을 활용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 △체육시설보다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권장했다.

△친구 등 대면모임은 비대면모임으로 모든 모임을 대체해달라고 부탁했다. △외출시 마스크 착용은 꼭 해야하고 △실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했다.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람 간 2m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악수 등의 신체접촉은 피해야 한다는 것도 거듭 강조했다.

△환기가 안 되고 사람이 많은 밀집·밀폐·밀접한 장소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도 덧붙였다.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몸이 아프면  △외출,  △출근,  △등교를 하지 말고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자료=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자료=질병관리본부)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방역당국의 조치사항을 준수해 달라며 추가 전파가 우려되는 소모임이나 종교행사는 모두 온라인으로의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수도권지역 교회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며 교회가 주관하는 모든 대면모임과 행사·단체식사 등을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질본은 "수도권지역 교회뿐만이 아니라 다른 종교시설에도 같은 주문을 요청했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 교회에서도 정규예배, 미사, 법회 등 모든 종교 행사는 온라인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집단발생 이렇게 막아야

"8월 들어 코로나19 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가장 인구가 밀접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적인 유행 확산이 매우 우려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나 여름철 휴가를 매개로 전국으로 확대"되는가 하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8.15 광화문 집회로 수도권 집단발생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코로나19의 발생 양상도 △카페, △식당, △분식집, △운동시설 등 일상공간에서 발생하고 있고, △고령자, △만성질환자, △어린이가 집단으로 있는 어린이집을 포함한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더군다나 "누구에게 어떻게 감염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누구에게 어떻게 감염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코로나 에방수칙, KBS방송 캡처)
"누구에게 어떻게 감염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깜깜이 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코로나 에방수칙, KBS방송 캡처)

그러다 보니 "현재는 전국 어디에서 어느 공간이든지 국민모두가 다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된 위험한 상황이다". 그동안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검사, 격리조치로 감염 예방을 통제해 왔으나 현재 유행규모와 확산속도를 볼때 방역조치로만으로는 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어렵다".

바로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전파고리를 끊지 않으면 미국이나 유럽처럼 기하급수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할 수"가 있다. 그리고 "기저질환자들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의료시스템 붕괴는 물론 경제적인 피해는 가히 재앙을 방불케 할 위기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런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방역조치에 참여해"야만 한다.

지금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드타임 일 수도 있다. 그래서 "질본은 향후 2주간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달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출퇴근, △병원방문 등 꼭 필요한 외출 외에는 안전한 집에 머물러야 한다. △불요불급한 친구, △친척, △직장과의 모임, △회식, △단체행사는 취소해야 한다. 당연히 종교활동을 포함한 각종 회의 등도 비대면으로 전환해야 한다.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없이 식사나 대화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불가피하게 식당, 카페, 주점 등을 이용할 시에는 마스크 벗"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업장의 경우도 “직장내 감염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유연.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을 통해 사업장의 밀집도를 낮춰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콜센터·물류센터 등 근무환경이 감염에 취약한 사업장은 위험 요인을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는 방역당국의 차단과 억제조치를 무뎌지게 만들기 때문에 방역당국의 조치를 신뢰해 주고, 실천해 달라”고 했다.(사진=KBS방송 캡처)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는 방역당국의 차단과 억제조치를 무뎌지게 만들기 때문에 방역당국의 조치를 신뢰해 주고, 실천해 달라”고 했다.(사진=KBS방송 캡처)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는 방역당국의 차단과 억제조치를 무뎌지게 만들기 때문에 방역당국의 조치를 신뢰해 주고, 실천해 달라”고 했다. 끝으로 "질본은 자가격리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은 누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해당자는 철저히 지켜서 더이상의 확진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검사와 결과 통보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근 "코로나19 검사건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의 검사 결과"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나 검사 지연의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국민들이 궁굼해 하고 있다. 또 "7월 말이나 8월 초 안정기와 비교해서 현재의 검사와 결과 통보까지에 걸리는 시간"도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보건당국은 "최근 검사건수가 급증한 것은 사랑제일교회 등과 관련된, 집단발병,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나 검사안내들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검사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5만 건까지 검사가 증가한 상황이라는 것,

"현재 보건당국은 늘어나는 감염자들의 검사를 위해 검사기관을 일부 증가시켰고 또 검사기관들의 검사역량도 높여서 하루에 7만 건 정도까지 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2차 유행이 더 증가할 경우, 검사 부분에 대한 부분들도 적절하게 우선순위를 고려해서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통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검사에서 결과를 통보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24시간 이내다. 다만, 질병정보통합시스템에 검사 결과를 입력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 바로 보건소의 업무량의 증가 때문이다.

현재는 "검사에서 결과를 통보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24시간 이내다.(사진=중랑구 보건소, 윤장섭 기자)
현재는 "검사에서 결과를 통보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24시간 이내다.(사진=중랑구 보건소, 윤장섭 기자)

보건소의 경우 "검사 중으로 잡혀 있는 통계가 많게 잡혀 있고 검사자의 검사가 음성이지만 음성 결과를 수정·보고하는 데에도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좀더 보충 설명을 하면 코로나19 검사 중으로 통계가 조금 더 많이 포함돼 있다는 것,

"현재는 일일 최대 5만 건 정도까지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7만 건 정도까지는 현재 시스템으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검사 결과를 24시간 이내에 검사자에게 통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검사자 일부가 통지를 받지 못해 보건당국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문의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무량이 폭주하다 보니 담당자의 업무량이 많아 제때 통보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다.

▲‘코로나19’ 2단계 감당 어려워 3단계 격상 될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감당하기 어려워 지면 단 일주일이라도 3단계 격상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현재 2단계조차도 거리두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방역당국이 보기에 거리두기가 제일 안 지켜지는 부분과 장소나 상황에 대해 궁굼해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대구와 경북 등 코로나19의 확산이 급격하게 발생하던 지난 3~4월에는 코로나19가 수도권까지 확산되지도 않았고 이동량 역시 현저하게 줄었으며 거리두기가 잘 지켜졌다"며 지금은 이 모든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궁굼해 하는 국민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해 보건당국은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서 역학조사와 검사, 또 격리조치와 같은 강력한 방역조치를 통해 코로나19의 유행을 억제해 왔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의 유행규모는 그때 당시의 속도를 따라잡기가 어렵다"고 했다.

또 발병 전에 이미 감염력을 갖기 때문에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지 않고서는 현재 유행을 통제하기에는 매우 어렵다는 것,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위한 정세균 총리와 관계 장관 회의.(사진=중앙뉴스 DB)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위한 정세균 총리와 관계 장관 회의.(사진=중앙뉴스 DB)

2단계는 그런 차원에서 "수도권과 부산지역, 일부 다른 시도에서 강화를 한 것"이라고 질본은 설명했다. "질본은 2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이행되고 실천될 수" 있게끔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단계의 조치가 이행되지 않고 감염자들의 확산 속도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3단계 격상도 검토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

그래서 그러한 상황이 언제가 될지, 2단계의 실행의 효과가 언제쯤 나타날지에 대해서는 이번 주말이 가장 고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주말 동안에 국민들의 협조와 또 여러 시설에서의 협조가 전제되지 않으면 좀 더 강력한 그런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것이 질본의 입장이다.

질본이 "코로나19에 대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감염에 대한 경각심과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두려움의 인식이라"고 했다. 또 "현재 수도권의 위기상황은 앞선 대구와 경북의 위기상황보다" 훨씬 더 위중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행안부, ‘코로나19’ 생활 속 안전 수칙 영상 콘텐츠로 제작

행정안전부는 "공모전으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와 함께 ‘생활 속 안전수칙’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11월까지 매달 공개해 국민 안전체감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전달되며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보다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행안부는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과 ‘생활안전 수칙 안전 영상콘텐츠’를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하고 3팀의 ‘안전크리에이터’를 선발한 바 있다".

3팀의 ‘안전크리에이터’는  ①안전한 휴대용 화기 사용법, ② 코로나19 경각심 제고, ③직장인과 어린이 생활 속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행안부는 공모전에 선정된 3팀의 ‘안전크리에이터’에게 활동비를 비롯해 재난안전시설 참관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건씩의 콘텐츠를 제작(팀별 4건, 총 12건)해 공개하도록 했다".

12월에는 공개된 영상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의 의견과 조회수 등을 반영하여 최종 우승작을 선정하고 관련 영상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크리에이터’가 제작한 "8월 영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유튜버 ‘채널캠핑’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캠핑과 관련하여 야영장에서도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영 중에도 안전활동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담았다.

두번째 →유튜버 ‘Viva Daily’는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생활 속의 부주의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주의를 환기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는 방법"을 영상에 담았다.

세번째 →유튜버 ‘응급티비’는 "눈에 보이지 않아 위험을 인식하기 어려운 바이러스의 전파 과정을 두 가지 색의 물감들이 섞이는 모습에 비유하여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유증상자와 자가격리대상자의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영상이다.

‘안전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은 행정안전부 ‘안전한 TV’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안부는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누구나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선정된 안전크리에이터의 콘텐츠는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기에 국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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