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동해안 산림휴양·치유 거점지역 육성
울진군, 동해안 산림휴양·치유 거점지역 육성
  • 강경호 기자
  • 승인 2021.04.13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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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곡 자연 휴양림 사진
구수곡 자연 휴양림 사진

[중앙뉴스 강경호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동해안 산림휴양·치유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산림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울진금강송을 테마로 한 치유와 체험위주의 산림휴양단지인 금강송에코리움을 2019년 7월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금강송에코리움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라, 입소를 하면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안내자의 인솔에 따라 치유·테라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강송테마전시관에서 해설사의 금강소나무 역사문화 이야기를 통해 소나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요가(차훈)명상, 우드카빙, 친환경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5가지 형태의 수련동은 전체 20동(33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파시설·찜질방·유르트 등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1박2일 리버스(Re;birth)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향후 울진 지역 관광명소인 왕피천케이블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죽변 국립해양과학관 등과 함께 2박 3일, 3박 4일 등 장기체험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백암온천 관광지와 연계한 백암 숲 체험 교육장, 백암온천 생태공원, 백암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산림과 계곡, 온천 관광을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숲속의 휴식 공간인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매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최고의 휴양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산림휴양과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 공간 조성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양은 물론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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