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정기영 기자] 지난 4월17일과 18일 서울동남부 17산 90km산악울트라마라톤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 모두는 비대면으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이날 레이스는 2m 간격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순위보다는 건강을 숲에서 찾기위해 참가한 선수들이 대다수 였다.

현대인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좋은 녹색 비타민의 섭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점들을 착안해 산림레포츠가 건강은 물론,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이런 점들 때문에 최근에는 지자체들이 산림레포츠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출발전 준비 몸플기하는 마라토너(사진=정기영 기자)
출발전 준비 몸플기하는 마라토너(사진=정기영 기자)

 

출발선에선 마라토너 사진=정기영 기자
출발선에서 파이팅 을 외치는마라토너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하오고개 1위로  달리고 있는 최태현 선수 (사진=정기영 기자)
하오고개 1위로 달리고 있는 최태현 선수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15시간대 달리고 있는 마라토너 (사진=한재훈제공)
15시간대 달리고 있는 마라토너 (사진=한재훈제공)
90km 15시간 34분 1위로 도착하여 인증서는 박고있는 최태현 선수
90km 15시간 34분 1위로 도착하여 인증서는 박고있는 최태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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