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이동상담 차량 ‘정류장’ 운영
영천시, 이동상담 차량 ‘정류장’ 운영
  • 강경호 기자
  • 승인 2021.04.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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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정류장 사진
영천시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정류장 사진

[중앙뉴스 강경호 기자] 영천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이동상담 차량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정류장을 설치했다.

지난해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출범한 ‘찾아가는 마음사랑방’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전문 요원이 주 2회(수, 금) 영천 지역 내를 순회 이동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동상담 차량이 상시 정차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류장을 2개 장소에 설치·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정류장은 각각 다이소 영천시청점,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앞에 설치되었으며 매월 첫째, 셋째, 다섯째 주 수요일은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앞,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은 다이소 영천시청점 앞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동상담 차량은 정류장이 설치된 장소 외에도 직장, 학교, 읍면지역 등에서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문의는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상담 정류장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일상생활 흔히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우울 등 어떠한 정신건강 문제라도 편하게 방문해 검사 및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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