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중구동, 영남산 등산로 정비 추진
안동시 중구동, 영남산 등산로 정비 추진
  • 강경호 기자
  • 승인 2021.05.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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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남산 등산로 사진

[중앙뉴스 강경호 기자] 안동시 중구동(동장 김병진)은 지난 6일 영남산 등산로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목계단 보수, 안내판 교체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산로 정비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산행코스로 영남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이용 편의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민들과 소통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영남산 인근 시민은 “기존에 설치된 안내판은 오랜 시간이 지나 색이 바라고 칠이 벗겨지는 등 노후화 되어 미관상 좋지 않았지만, 주변경관과 잘 어울리는 안내판이 새롭게 설치되고 영남산에 대한 정보가 상세하게 안내돼 있어 산행이 더욱 즐거워졌다.”라며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병진 중구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이 잘 정비된 산행을 통해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심신을 치유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등산로 시설물 정비를 통한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해 등산객의 편의를 증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산은 안동 시가지를 품에 안고 있는 명산으로 고즈넉한 산세로 인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주민들의 휴식장소이자 힐링 공간이다. 중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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