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윤장섭 기자]촌스럽지만 어느'꽃'보다 아름다운 꽃 '불두화', 불두화는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부른다.

열매를 맺지 않는 상징적 의미 때문에 사찰에 많이 심겨져 있다. 꽃이 샤워볼 같기도 하고 둥근 공처럼 아름다워 꽃꽂이용 소재로도 종종 이용된다. 인동과의 낙엽지는 작은키나무로 정원수로 많이 심켜진다.

촌스럽지만 어느'꽃'보다 아름다운 꽃 '불두화'(사진=횡성에서 독자 제공)
촌스럽지만 어느'꽃'보다 아름다운 꽃 '불두화'(사진=횡성에서 독자 제공)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부른다.(사진=횡성에서 독자 제공)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부른다.(사진=횡성에서 독자 제공)
인동과의 낙엽지는 작은키나무로 정원수로 많이 심켜진다.(사진=횡성에서 독자 제공)
인동과의 낙엽지는 작은키나무로 정원수로 많이 심켜진다.(사진=횡성에서 독자 제공)
열매를 맺지 않는 상징적 의미 때문에 사찰에 많이 심겨져 있다.
열매를 맺지 않는 상징적 의미 때문에 사찰에 많이 심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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