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앙뉴스문화예술상’ 조무주 수상소감
‘제3회 중앙뉴스문화예술상’ 조무주 수상소감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1.06.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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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부문(수필)
제3회 중앙뉴스문화예술상 '조무주' 수상자
제3회 중앙뉴스문화예술상 '조무주' 수상자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마스크 쓴 얼굴이 일상이 됐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슬슬 피한다. 이웃에 말 걸기도 조심스럽고 평생 만나온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고 있다.

매일 오는 시청의 안전 안내 문자로 하루를 시작하는 참으로 낯선 시대가 된 것이다. 이처럼 코로나로 지친 나에게 뜻밖의 반가운 소식이 찾아와 활기를 찾게 했다.

권위있는 언론사 ‘중앙뉴스’가 선정하는 중앙뉴스문화예술상의 수필부문 대상 수상자가 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1년간 우울했던 마음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한다. 큰 상을 주신 중앙뉴스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양력]

조무주 작가는  국민일보 전국부장, 사회2부장,충북일보 문화전문기자, 충청일보 편집국장, 논설실장, 충청사진대전 심사위원, 제8회 청주시예술상 심사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저서로 수필집 『한국인의 향수』『기자 25시』『남한강』 시집『가슴에 지핀 그리움』소설집 『모두 두고 떠날걸 사랑은 왜 』 등 다수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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