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근·정욱진·배나라,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캐스팅...9월 개막
송원근·정욱진·배나라,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캐스팅...9월 개막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1.07.20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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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트센터...9월 8일~11월 28일까지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사진=㈜아떼오드)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공연계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서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오는 9월 공연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번 무대는 공연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원근, 정욱진, 배나라, 이창용, 니엘, 백동현 등 6인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랩터 역에는 뮤지컬 ‘레드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에서 진중한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원근이 캐스팅됐다. 또한 드라마 ‘오월의 청춘’, ‘빈센조’, 뮤지컬 ‘시데레우스’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정욱진이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뮤지컬 ‘그리스’ 이후 ‘와일드 그레이’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나라가 합류했다.

플루토 역에는 뮤지컬의  대극장과 소극장 무대를 넘나들며 안정적이고 노련한 연기를 보여주는 이창용이 합류했다. 여기에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그룹 틴탑(TEEN TOP)의 메인보컬 니엘이 뮤지컬 ‘킹아더’ 이후 새롭게 뮤지컬에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백동현이 캐스팅됐다. 

창작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랩터’와 호기심이 많고 자유분방한 ‘플루토’라는 두 캐릭터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서술해 가며 ‘공감’의 가치를 말하는 뮤지컬이다. 뮤지컬 ‘팬레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재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가 반려동물의 시선과 입장을 담고자 의기투합해 3년간 개발했다. 이에 초연 당시 프리뷰 오픈 1분 만에 매진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시 돌아온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인간이 아닌 개와 고양이의 시선에서 ‘공감’이 주는 아름다운 영향력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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