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인조 여성 그룹 헬로비너스의 대기실 스트레칭 직접찍은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 17일 헬로비너스는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된 표정으로 스트레칭하는 장면이 공개돼 '급이 다른 스트레칭' 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번 공개된 사진은 보정 없이도 멤버들의 황금비율 몸매가 여과없이 표현돼,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최강 비주얼, 신인 걸 그룹 몸매 종결자" 라면서, "각선미가 너무 예뻐 눈이 부시다. 영화야? 화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데뷔앨범 'VENUS(비너스)' 를 발표하며, 데뷔무대를 가진 '21세기 비너스' 헬로비너스는 타이틀 곡 '비너스'로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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