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팬티라이너 브랜드인 애니데이가 ‘333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20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심리치유카페 멘토’에서 매일매일 상쾌한 하루를 만들기 위한 ‘333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의 주제는 ‘상쾌한 몸과 마음 만들기’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6월에 열린 ‘333 건강 요리 클래스’에 이은 세 번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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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차의과학대학 안명옥 교수의 ‘속부터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 3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안명옥 교수는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분비물로 인한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 속옷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면부터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겉과 속이 모두 건강한 여성이 되도록 조언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신제품 애니데이 에어홀을 포함하여, 오가닉코튼과 한초랑으로 구성된 여성용품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애니데이 관계자는 “이번 333클래스를 통해 여성들의 몸과 마음이 상쾌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상쾌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데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kotexanydays)을 참고하면 된다.
애니데이 ‘333클래스’는 하루 양치 세 번, 스트레칭 세 번, 팬티라이너 애니데이 세 번을 통해 매일 매일 건강하고 상쾌한 하루를 만들자는 애니데이 ‘333캠페인’의 오프라인 행사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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