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메이커 명성 답게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서 하면 뜬다?!  월간,주간 음원차트 싹쓸이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한류 대표 프로듀서임을 입증했다.
용감한 형제, 가요계 대세로 자리 굳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가 가요계의 대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곡들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주간 차트에서 다수의 곡들이 100위권에 랭크되며 인기와 파급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최근 음원사이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음원 과 개가수, 드라마OST, 허각, 힙합듀오 리쌍, 배치기,샤이니 등 음원차트 톱10에 장기간 집권하며 이른바 '차트 고정' 현상을 부추기고 있는 상태에서 주간 100위권 안에 랭크되기란 힘들이다. 이 와중에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가수들의 곡들이 100위권 안에 총7곡이 랭크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3.02.18 ~ 2013.02.24. 멜론 주간 차트에서 총 7곡이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
 
온라인 대형 음원사이트 멜론이 집계하는 '주간 종합 차트'에 따르면 인기곡 100위 가운데 용감한 형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은 모두 7곡에 달하며, 장기간 랭크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곡으로 1위,41위 씨스타19 의'있다 없으니까', 20위 용준형,필독,LE의 '어이없네',41위 씨스타의 '나도 여자인데',42위 SBS가요대전 '이사람',44위 틴탑의 '사랑하고 싶어' 66위 케이윌,차쿤의'놀아도' 및 새롭게 신인가수 스피드의 '통증'이 89위로 진입해 주간100위권 안에 진입하여 총7 곡이 주간차트에 집계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 장기간 주간차트 1위곡인 '있다 없으니까'는 용감한형제가 씨스타19와 다시 한 번 손잡고 작업한 곡으로 사랑을 꽃 피우고, 시들어가는 모습을 직설화법으로 담아낸 슬픈 감성의 힙합 넘버다. 효린과 보라는 무대 위에서 특유의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내면의 감정 변화를 온몸으로 표현해내며 국내 최고의 걸 그룹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장기간 1위에 랭크되고 있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의 멘토와 KBS 예능 프로그램 '달빛 프린스'의 활동을 마무리 하며 곡 작업에 몰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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