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문화관에서 지역 봉사단체 문화예술 봉사활동 펼쳐

K-water 한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조홍영)는 5.25(토)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를 맞아 지역의 봉사단체와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와 장애우와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기 위하여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펼쳤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이 날 한강문화관에는 기아대책 여주본부와 여주이마트주부봉사단이 초청한 200명에 이르는 어린이 및 장애우가 참여하여 그림그리기, 글짓기, 한강문화관 견학, 풍선만들기 체험교실,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했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어린이와 장애우들은 평소의 힘든 일상을 훌훌 벗고 한껏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자신의 예술적 감성을 뽐내기도 하고 재미있는 문화체험에 들뜨기도 하며 즐거운 모습이었다.

▲     © 중앙뉴스






















특히 이 날은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와 이웃을 위해 K-water와 다른 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가정의 달의 의미가 더 커진 하루였다.

▲     © 중앙뉴스






















조홍영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합쳐져 더 뜻 깊은 하루였다”며 “K-water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중앙뉴스






















                      중앙뉴스 / 신영수 기자 / youngsu4903@naver.com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