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융복합지식확회와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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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융복합지식확회 회장 최진탁은 개회사에서 융합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으며 융합에 의한 통합적 접근은 새로운 지식과 기회를 제공하여 고도화된 사회와 문활오의 길을 열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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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어느 한 분야의 독립적인 발전에 의해서 이끌어지는 것이 아니라,이공학,인문사회학,문화예술 등 분야를 넘나드는 상호 이해와 협력에 의한 융복합적인 지식 창출에 의해 선도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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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융복합지식학회는 이러한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분야를 뛰어넘는 융합적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 그리고 그것들을 뒷받침 할수 있는 법적 제도와 세미나등의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산업분야의 IT융합기술,R&D정책,모바일 서비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적 접근에 의한 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해왔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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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학술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기업지원센터장 주해종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가장 많이 거론되는 글자는 "창조"와 "융합"이라는 두단어라면서
본 학술대회는 산,관,학,연이 융합하는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한 모델에 걸 맞는 행사로 지속가능토록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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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종 센터장은 동국대 LINC사업단의 산학기업지원센터는 산학협력을 통한 도심지역 특성에 맞는 도심형 첨단융합 산업으로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의 허브 역활 수행하기 위해서 가족회사,산학협력협의회,기술개발 및 기술지도,산업체 재직자 교육,산업체 현장실습,공용장비활용,기업맞춤형(ALLSET) 지원시스템 등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성공 롤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며 이 추계학술대회를 "IT" 융합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거행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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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융합기술협회 백양순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식정보화 사회는 과거와 미래가 융복합되는 사회이며 인문과학과 정보기술이 융복합적으로 창조적인 사고가 요구 된다고 할 수 있겠다면서 .
모든 서비스산업,컨텐츠산업,건설,경제,문화,환경,자동차,의료,에너지,교육,조선 등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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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조경제의 정보보호 ,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플렛폼등 글로벌이슈에 관련하여 토론하며 ICT 융복합의 가속화등 급속한 ICT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ICT 국가 경쟁력을 재고 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창조경제는 창조산업을 통해 실현될수 있고 창조산업은 융합산업이 활성화될 때 이루어 진다고 볼 때 글로벌은 세계가 하나로 융합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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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강연은 김창희 이사의 사회로 '
'융복합 기술에 의한 창조경제 실현" 고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게임 아이템에 관한 법률적 시각과 분쟁사례" 박정호 변호사가
"Big Date와 IOE(internet of Everything) LG엔시스 이성희 전문위원
"사회안전망 구축사례" SK배경훈 선임연구원이 강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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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논문 으로
한상화 외 4인(한양대) 의 "에너지 효율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위한 GPS 수신기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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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욱외1인(목원대)의 "PCB 공정상의 불량유형분석연구" 가 선정 되었다
그리고 학술대회에서 수상식을 거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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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 / 신영수 기자 / youngsu4903@naver.com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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