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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의 첫 중국 영화 주연작 '향기'는 중국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의 투표 조사에서 '가장 보고 싶은 8월 개봉 영화' 1위로 선정되는 되며 8월 개봉 예정작 총 31개 중 독보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향기'는 오는 15일 중국 전역에서 동시에 개봉된다. 박시후는 이오는 12일부터 베이징을 시작으로 중국 주요 6개 도시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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