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주택가격 상승세
4월 전국 주택가격 상승세
  • 신주영 기자
  • 승인 2015.04.30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근 주택 거래가 늘면서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뉴스=신주영기자]최근 주택 거래가 늘면서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4월 전국의 주택가격(3월 9일 대비 4월 13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0.43%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0.30%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수도권이 0.55% 상승했고 지방은 이보다 낮은 0.31% 올랐다.

 

다만 전국의 주택 매매가는 4월 중순 이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감정원 관계자는 "조사 기간이 4월 중순까지여서 전 달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가 1.06%로 가장 많이 올랐고 대구 0.87%, 경기 0.60%, 서울 0.51%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연립·다세대 0.17%, 단독·다가구가 0.03% 각각 상승했다. 

 

전국의 주택 전세가격도 0.59% 오르며 지난달(0.46%)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이 0.87% 상승했고 지방은 0.34% 올랐다.

 

매매에 이어 전세도 광주광역시가 1.05%로 가장 많이 뛰었고 경기 0.95%, 대구 0.89%, 서울 0.80%, 인천 0.78% 상승했다.

 

새 아파트 공급이 몰리고 있는 세종시만 유일하게 0.03% 내렸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92%로 상승세를 주도했고 연립·다세대(0.19%)와 단독·다가구 주택(0.01%)은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작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