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문학세대예술인협회(대표이사 노승한)는 2015년 3월 기획재정부(기획재정부 공고 제2015 - 66호)에서 기부금지정단체로 허가를 받았다.

 

이 단체는 2015년- 2020년까지 5개년 계획에 의한 기부금 유치사업 규모는 작은 문화예술공원 39억, 문학세대 정기 간행물 발행 7억4천 여 만원, 창작공모사업 5억6천 여 만원, 상시 시화전시 예산 3억8천 여 만원 총 56억 여 원에 규모의 기부금 유치 사업 계획이다.

 

단체의 허가사업 시설은 작은문화예술공원 내 시설로 문학관, 문학인 창작스튜디오 15세대, 공연장, 세미나실, 교육관, 봉안을 포함한 작가들의 시비공원 그리고 두 번째 정기간행물 출판을 종전 방식과 달리 작가들의 권익과 생활 향상 그리고 권위의 위상을 살리기 위한 작품 사용의 저작권 사용료를 대폭 인상하여 지급함으로 소외된 문학인들의 현실적인 열악한 생활을 돕고자 혁명적인 발상으로 기획하고 허가상의 판매용 간행물로 허가를 받은 문학잡지이나 비매품 발행으로 군부대, 교도소,

 

사회복지단체 그리고 각 행정지방자치단체에 배본함으로서 문화 향달의 공유를 앞장서는 등 현재까지 45,000부의 4억5000여 억 원 상당의 기부금품 영수증을 받아 보관 대중들에게 열람시키고 있으며, 세 번째 현재까지 전국문학창작공모대회를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의 행정지원으로 년 중 2-3회를 실시, 각 시도지사 상장 1-2개 매 대회마다 지원함으로서 창작도전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진작시키되 매 대회 때마다 8-9개의 시도지사 상장을 유치하고 필수적으로 공모작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여 창작의 우수성과 인간본성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과 전통적인 한글문화창조에 획을 그어 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대중문화 선도를 위한 홍보로 상시 시화전시 행사를 추진 사업계획에 포함시켜 진행 중에 있다.

 

사)자유문학세대예술인협회 대표이사 노승한은 도전적인 뜨거운 정열을 담아 원대한 한국문학 발전을 향한 뜨거운 집념으로 사업을 구상 추진함에 문학발전과 순수 공인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최선의 한국문학을 이끄는 견인차적인 선두자가 되고 있다.

 

정렬만으로 이뤄 갈 수 없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무형의 정신지주를 살려 아름다운 문학을 만들어 만에게 공유하고 가치존중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저작권 사업에도 사)한국학술문화저작권협회를 설립하여 범람하는 인터넷상의 무질서를 단죄하여 선도적 역할을 이끄는 한국문학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

 

선배문학인들의 권위와 존중 그리고 삶의 질적 수준향상을 만들어 가고자하는 행동하는 문화예술인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드문 초야에 묻혀 피어나는 제비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생각의 마음에 밭을 일궈나가고 있다.

 

또한 극심하게 난폭하고 아나 무 인격으로 이기주의의 폭발적인 초고속 정보화시대를 달리는 메마른 정서순화를 위한 미래의 꿈나무들의 청소년 인성교육을 포함한 한국문학발전을 위한 온라인 문학 교육을 10년째 무보수로 해 오고 있으며 기대되는 한국인의 얼을 되살려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로 인한 그야말로 한국인다운 문화 창조를 거듭나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미풍양속이 만들어 지는 한국문학이 바로 서지기를 기대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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