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 문화가 있는 날 삼국유사교육 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

▲  경북도립 국악단 찾아가는 연주회-군위군음악회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무대 오르다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군위군는 오는 27일(수)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에 『경상북도립국악단 찾아가는 연주회 - 군위군민음악회』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지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청된 이번 공연은 가야금 병창, 민요와 관현악, 모듬북과 드럼 등으로 연주되는 타악협주곡, 국악관현악과 저글링&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싱그러운 5월 문화가 있는 날 화려한 색채를 가지고 전통문화의 대중화, 생활화에 크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상북도립국악단 찾아가는 연주회 군위군민음악회를 찾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기자.


이번 초청공연은 지난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www.gunwiart.go.kr) 및 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서 인터넷 및 현장 예매.7세이상 무료관람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054.380-7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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