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3종 신모델 출시..SUV레저문화 선도
쌍용차, 코란도 3종 신모델 출시..SUV레저문화 선도
  • 최현준 기자
  • 승인 2015.06.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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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차종 최상위 익스트림 모델 출시
▲ 쌍용자동차는 6월초 코란도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들의 익스트림 모델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중앙뉴스=최현준기자]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가 코란도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의 익스트림 모델을 3종을 추가했다.

 

▲ 코란도C 익스트림.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차는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C’ 익스트림(Extreme)을 출시했다.


이 코란도 C 익스트림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튜닝이나 드레스업을 하지 않아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변경점은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페달이 내외관에 스포티한 감각을 뽐내며, 강렬한 컬러의 레드 인조가죽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과 LED룸램프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익스트림 전용 레터링을 적용하여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외관을 갖는다.

 

특히 카본파이버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 전용 레터링과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익스트림에서만 찾아 볼 수 있다.

 

이 코란도C 익스트림의 가격은 2,500만원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083만원, RX 2,415만원~2,565만원, DX 2,695만원이다.

 

▲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사진=쌍용차 제공.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Extreme)은 엔트리 트림인 LT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는 한편 전용 엠블럼을 사용하여 익스트림 오너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여한다.

 

최고급 RT 모델에만 적용되었던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스마트키 시스템, 전자동 에어컨, 패션 루프랙, 17인치 스퍼터링 휠 & 풀 사이즈 스페어 타이어(4WD) 등 고급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특히 HID 헤드램프와 전자동 에어컨은 동급 엔트리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되는 사양이며, 17인치 스퍼터링 휠은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모델에서만 적용되는 최고급 사양으로 외관 이미지를 끌어올렸다.

 

이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의 판매가격은 2,818~3,063만원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LT 2,576~2,973만원, GT 3,072~3,341만원, RT 3,464~3,657만원이다.

 

▲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차는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Extreme)을 출시했다.

 

이로써 지난 3월과 4월에 출시된 코란도 C 익스트림과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과 함께 코란도 브랜드 전 모델에 익스트림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은 CX7 Passion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특별 사양 추가로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려 익스트림 모델만의 차별점을 부여했다.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여 고객 선택률이 높은 패션 루프팩을 비롯하여 18인치 하이퍼실버휠. 사이드 스텝. 넛지 바, 프런트 스키드 플레이트 등의 외관 사양을 기본화하여 'Extreme Leisure Vehicle'로서의 스타일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키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휠 등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특히 전용 레터링이 새겨진 LED 도어스커프를 신규 적용은 익스트림만의 단독 사양으로 굳혔다.

 

이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의 가격은 2,669만원으로 향상된 상품성과 비교해 60만원 가량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CX5 2,106~2,402만원, CX7 2,391~2,823만원이다.

 

이들 코란도 패밀리의 익스트림 모델은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패션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아웃도어에 SUV 카테고리를 추가시킨 쌍용차는 '코란도' 브랜드 탄생 31주년을 맞아 BI(Brand Idendity)를 'LUV(Leisure Utility Vehicle)'로 새롭게 정의하고, ‘아이 러브 코란도(I LUV Korando)’를 슬로건을 발표했다.


'코란도C''코란도 스포츠''코란도 투리스모'를 '코란도'가 가진 전통과 브랜드 가치 아래 브랜드명과 VI(Visual Identity)를 공유하는 엄브렐러 브랜딩을 국내 업계 최초로 시도했다.

 

국내 캠핑 인구가 2010년 60만에서 2013년 150만으로 추산되고, 올해는 3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과거 캠핑이 등산.낚시 등의 활동을 통해 단순 야외 취침을 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자연에서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하는 야외 생활 개념의 주거형 오토캠핑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 국내 캠핑인구.     © 사진=삼성패션연구소 제공.

 

국내 아웃도어 시장 역시 주 5일제 실시에 따른 아웃도어 활동 증가로 2000년 대 중반 이후 매년 20 ~ 30%로 고성장하고 있다.

 

▲ 국내 아웃도어 시장 규모.     © 사진=삼성패션연구소 제공.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SUV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업계는 SUV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고객 참여형 레저 활동 확대 프로모션과 함께 신모델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2015년 5월 누계 기준 승용차 전체 내수 판매가 전년 대비 5.6% 증가한 484,700대가 판대 된 반면, SUV는 25% 증가한 136,423대 판매(점유율 28%).

 

▲ 전체 승용차시장에서 SUV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다.     © 사진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국내 자동차시장은 경제상황, 정부정책, 유가, 소비 트렌드 등에 따라 수요 패턴이 변화했다. 19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는 소형, 준준형, 중형 등 세단 중심에서 외환위기 당시에는 경차가 인기를 끌었고, 2000년대를 지나면서 SUV가 13만대에서 2013년 30만대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미니밴과 같은 혜택을 누리면서도 안전과 품위라는 승용차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시장 흐름이 변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SUV 차종이 유지비 절감이라는 경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반면, 최근에는 레저용 소비확산 등 소비자 인식의 변화로 판매가 늘고 있다.

 

▲ 사진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사진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자동자시장 변화에 따라 쌍용차는 국내 최초 엄브렐러 브랜드 'LUV 코란도' 런칭에 맞춰 고객 참여형 이벤트 개최, 자동차 레저문화 선도의지 재표명했다.

 

쌍용차가 지난 2012년 2월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코란도스포츠 스노 드라이빙 스쿨'을 실시하며, 눈 내린 언덕길도 거뜬하게 올라가는 쌍용자동차의 사륜구동 기술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그 동안 수입차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아웃도어 마케팅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 쌍용 어드벤처 익사이팅 RPM 아웃도어 이벤트 실시 현황.     © 사진=쌍용차 제공.


이후 2012년 8월 '서머 오프로드 드라이빙 스쿨'을 다시 한 번 개최하며 공식 프로모션 브랜드인 'Ssangyong Adventure: exciting RPM'을 런칭하고 드라이빙 스쿨과 캠핑 등 아웃도어 이벤트를 정례화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참여형 이벤트를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로 삼을 뿐 아니라 SUV의 장점과 쌍용자동차가 축적해 온 사륜구동 기술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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