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유트브와 네이버를 통해 약국전용 화장품 라포티셀 드라마 “북두칠성”을 제작, 공개한다.

 



2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에는 네티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 배우 신소율과 이규한의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 비밀리에 촬영되었으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스토리로 드라마계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스틸컷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국제약품은 약국 전용 화장품 라포티셀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더마 코스메틱 시장공략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포티셀은 56년 R&D기술과 혁신적인 바이오 피부과학이 만나 탄생한 스킨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온라인팜이 유통하고 있으며 보습라인 3종, 민감성라인 2종등 5종의 제품으로써 대표제품인 세라마이드 10000PPM 함유의 고보습크림으로 피부 내 수분보유 및 피부 장벽강화를 돕는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한편 이규한 신소율 주연의 드라마 “북두칠성” 1회는 6월 22일 유트브와 네이버 롤딩보드를 통해 공개되며, 국제약품 페이스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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