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문상혁기자]엠넷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이 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로 위엄을 과시 했다.'슈퍼스타K7'의 묘미는 바로 순위 다툼 이다.

 

▲.'슈퍼스타K7' 가 졸합편성방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했다.

 

엠넷은 지난 20일밤 11시에 방송된 '슈퍼스타7'1회가 평균 3.5% 최고 4.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과거 10%를 넘나들었던 시청률은 시즌5에는 1%대까지 주저앉았지만 시즌6부터는 5%대의 시청률을 보였고 현재 종합편성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 행진을 하고 있다.

 

2009년 첫 시즌을 방송한 '슈퍼스타k'는 서인국,허각,존박,김예림,버스커버스커 등의 스타를 배출했다.

 

'슈퍼스타K7'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엠넷과 tvN을 통해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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