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환경 정화 시스템 한자리에 모여,국제환경 포럼 진행
[중앙뉴스=문상혁기자]코엑스 2016'국제환경산업기술전'폐막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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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만)와 함께 전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6)’을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엔벡스2016’은 총 22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로 7회까지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개최되다가 8회부터 코엑스로 자리를 옮겨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했다.
30개국 350여명의 해외바이어도 직접 초청해 현장에서 약 2,000억원의 구매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총 2,000여 종의 환경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또 환경연구개발(R&D),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에코 이노베이션의 시작’이란 주제로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환경기술 등 39개 참가기관의 기술개발 성과물이 전시된다.
<중앙뉴스> 기자는 마지막 행사 현장을 돌며 입점 업체들에 분위기를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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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38호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오는 3일 폐막전.
(부스 입점 안내도 및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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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38호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오는 3일 폐막전.
(박람회 마지막날 많은 관람객들에 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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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38호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오는 3일 폐막전.
(환경 센서와 시스템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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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38호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오는 3일 폐막전.
(환경 정화 시스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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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38호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오는 3일 폐막전.
(신규 친환경 정화 품목과 환경 개선 홍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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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38호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오는 3일 폐막전.
(비지니스 센터)
이날 코엑스에서는 2016'국제환경산업기술전이 막을 내린다.별도 폐막식은 진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