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동창천 새들보 주변의 자연환경을 정비

▲ 금천면 게이트볼 분회 금천체육공원 자연정화활동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청도군 금천면 게이트볼분회(회장 김복태)는 지난 8일 금천체육공원에서 회원 15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연휴 고향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깨끗하게 단장된 금천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금천면 게이트볼분회장은 “회원들이 바쁜시간에 참여에 고마움을 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동창천 새들보 주변의 자연환경을 정비하여 다시 찾고 싶은 청도군 금천면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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