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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기자]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확장공사구간 한화건설에서 시공중인 공사주변에서 수질오염 저감시설도 갖추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된 고탁도 흙탕물을 하천으로 방류시키는가 하며 현장 곳곳에 건설폐기물을 방치하여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등 현장 관리감독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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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기자]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확장공사구간 한화건설에서 시공중인 공사주변에서 수질오염 저감시설도 갖추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된 고탁도 흙탕물을 하천으로 방류시키는가 하며 현장 곳곳에 건설폐기물을 방치하여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등 현장 관리감독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