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과 4.19민주혁명 기념 탑 참배 통해 애국심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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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안중현 청장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6.25전사들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산화한 4.19민주혁명 희생자들의 애국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광주지방보훈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늘 현충탑과 4.19민주혁명 기념 탑 참배는 매월1일 정기적으로 갖는 행사로서 보훈청 관계자들과 보훈단체장들이 이 행사를 통해 애국심을 고양시켜 오고 있다.
한편 안중현 청장은 어제(1월31일) 계림동에 위치한 4.19민주혁명기념관을 방문 봉안소에 들려 분향하고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오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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