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QOOK TV가 새로워 진다
7월, QOOK TV가 새로워 진다
  • 정은실 기자
  • 승인 2009.06.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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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 TV는 오는 7월 1일부터 스포츠채널을 포함한 14개 신규채널을 추가로 제공하고, 필수 채널 50개와 주문형비디오(VOD)4만여 편을 묶은 실속형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채널 IPSN(IPTV Sports Network)은 야구, 축구, 골프,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제공하는 스포츠 종합전문 채널이다.

QOOK TV는 IPSN을 통해 박찬호, 추신수가 출전하는 2009 메이저리그 야구(MLB)를 비롯하여, 2010남아공 월드컵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및 AFC 챔피언스리그 등 AFC 주관 경기, J-리그, KLPGA 2009년 16개 대회, 2009 국제육상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주요 스포츠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스포츠 채널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 채널이 제공된다. 미국 국제 뉴스 채널인 CNN International, 일본 NHK 의 해외 종합 채널인 NHK World Premium을 비롯해 유/아동 종합채널 키즈원, 부동산 정보 전문 채널 부동산TV, 기독교 채널 기독교IPTV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채널을 추가로 제공한다.

월 기본료 1만2천원(무약정 기준)인 QOOK TV 실속형 상품도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지상파 5개, 영화 4개, 드라마/오락 4개, 보도 및 정보 8개 채널을 비롯한 50개의 실시간 채널과 30개 오디오 채널, 25개의 데이터 채널 그리고 VOD 4만여 편이 제공된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IPTV용 스포츠 채널인 IPSN 등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실속형 상품을 통해 요금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맞춤형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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