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방부 등 동시다발 사이버테러 당해
청와대 국방부 등 동시다발 사이버테러 당해
  • 안희봉 기자
  • 승인 2009.07.09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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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국방부등 사이버테러  
어제 저녁 청와대와 국방부 등 정부 주요 기관을 비롯한 국내 주요 사이트들이 한때 마비됐다. 해외 해커들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어제 저녁 청와대와 국회, 국방부 등 정부 주요 기관의 인터넷 사이트가 접속장애 상태에 빠졌다.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E-mail서비스도 멈췄고 국내 주요은행 사이트와 옥션 등 대형 전자상거래사이트도 접속이 차단됐다.

같은 시각 백악관과 미국 국방부 등 미국 정부 사이트들의 접속도 막혔다.  이 같은 접속 장애는 밤늦게까지 계속됐고 청와대와 국회 등 일부 정부기관 사이트는 오늘 아침까지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는 한 사이트에 동시에 수백만대의 컴퓨터를 접속시켜 해당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이른바 디도스 공격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어젯밤 보도자료를 내고 대량의 유해 트래픽을 수반하는 디도스 공격으로 국내 사이트들이 접속장애를 겪었다며 사법기관과 함께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도 해외의 해커집단이 우리나라 각 분야의 대표 사이트들을 특정해 분산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안희봉기자
▲  청와대,국방부등 사이버테러  
어제 저녁 청와대와 국방부 등 정부 주요 기관을 비롯한 국내 주요 사이트들이 한때 마비됐다. 해외 해커들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어제 저녁 청와대와 국회, 국방부 등 정부 주요 기관의 인터넷 사이트가 접속장애 상태에 빠졌다.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E-mail서비스도 멈췄고 국내 주요은행 사이트와 옥션 등 대형 전자상거래사이트도 접속이 차단됐다.

같은 시각 백악관과 미국 국방부 등 미국 정부 사이트들의 접속도 막혔다.  이 같은 접속 장애는 밤늦게까지 계속됐고 청와대와 국회 등 일부 정부기관 사이트는 오늘 아침까지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는 한 사이트에 동시에 수백만대의 컴퓨터를 접속시켜 해당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이른바 디도스 공격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어젯밤 보도자료를 내고 대량의 유해 트래픽을 수반하는 디도스 공격으로 국내 사이트들이 접속장애를 겪었다며 사법기관과 함께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도 해외의 해커집단이 우리나라 각 분야의 대표 사이트들을 특정해 분산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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