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찾아 본 창원시 '천주산 진달래 축제'
미리 찾아 본 창원시 '천주산 진달래 축제'
  • 정기영 기자
  • 승인 2018.04.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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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일원(창원시 북면 외감리 소재)
진달래축제전을 찾은 만남의 광장앞의 상춘객들 모습 (사진=정기영 기자)
'천주산 진달래축제'를 찾은 만남의 광장앞의 상춘객들 모습 (사진=정기영 기자)

[중앙뉴스=정기영 기자]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매년 4월 초순경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북면 천주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천주산 진달래 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천주산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창원의 자랑으로서 일찍부터 시인 묵객들의 고매한 기품과 진취적 기상이 깃들어 있다.

또한 이원수 선생의 '고향의 봄' 노래도 천주산 자락에 만발한 진달래의 아름다운 정서가 그 밑바탕에 있어 창원 시민들의 지역사랑의 정신적 바탕을 제공해 주고 있는 곳이다.

진달래 찿아 정상으로 향한 힘찬 발걸음 하는 여성 상춘객(사진=정기영 기자)
진달래 찾아 정상으로 향한 힘찬 발걸음 하는 여성 상춘객. (사진=정기영 기자)
서울시 중랑구 한마음산악회 김해순(56세)가 제1만남의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기영 기자)
서울시 중랑구 한마음산악회 김해순(56세)씨가 제1만남의 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기영 기자)

천주산은 해발 638m의 하늘을 받치는 기둥인 천주산의 주봉우리는 용지봉으로 주변의 일대에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어 자라며, 동남쪽과 동북쪽은 창원시, 남서쪽은 마산시, 북서쪽은 함안군에 속하며 정상에서 3개 시군이 만난다.

천주산은 완만한 산능선과 땀을 적당하게 흘리게 만드는 정상까지의 봉우리가 부드럽게 중심을 향해 모여 있어, 전국의 등산 초보자가 특히 많이 찾는 산이다.

특히 달천계곡의 맑은 물과 어울어진 벚꽃나무들과 정산과 능선을 덮은 진달래와 억새풀밭은 이 산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만든다.
 

만남의 광장 의 즐겨찿는 포토존 (사진=정기영 기자)
만남의 광장의 즐겨찾는 포토존 (사진=정기영 기자)
서울시 중랑구 한마음산우회 여성회원들 의 즐거운산행 (사진=정기영 기자)
서울시 중랑구 한마음산우회 여성회원들의 즐거운산행. (사진=정기영 기자)
자 , 여기를 보세요 ,찍습니다. (사진=정기영 기자)
"자! 여기를 보세요! 찍습니다?" (사진=정기영 기자)

                                                                                         중앙뉴스 // 정기영 기자 cky4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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