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 분양…전국 9개 사업장에서 5400여 가구 분양
6월 2주 분양…전국 9개 사업장에서 5400여 가구 분양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1.06.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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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에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경기 시흥, 용인 등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중소형면적 위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금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5,713가구(임대포함) 중 5,414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 주 후반에는 전남 여수, 부산 동래구에서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시흥시 죽율동 시흥6차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전체 33개 동 총 1,903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1, 2차로 나눠 분양을 진행한다. 금회 공급하는 1차분은 지상 23층 13개 동 규모로 전용 ▲59㎡(158가구) ▲84㎡(367가구) ▲107㎡(244가구) 등 76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신길온천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서해안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와 인접해 있어 진입이 수월하다. 제2.3경인고속도로,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2013년), 소사-원시 간 복선전철(2016년) 등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데다 남동대교를 지나 인천 논현지구, 송도국제도시 등 접근성도 높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50만 원대에 책정됐고, 2013년 10월 입주예정이다.

동부건설은 경기 용인시 영덕동에 지상 20층 3개 동 전용 ▲84㎡(156가구) ▲101㎡(77가구) 등 233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분당선 연장선 영덕역이 개통될 예정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권 접근이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대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주변에 위치한 영흥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등 기존 영통, 흥덕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거리에 황곡초 청명중 청명고 등 교육시설이 있기 때문에 자녀의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분양가는3.3㎡당 1,000만~1,100만 원선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13년 4월 예정이다.

같은 날 한화건설은 대전 유성구 노은4지구 1, 2BL 노은한화꿈에그린 1,885가구를 분양한다. 1BL은 지상 35층 8개 동 전용 ▲84㎡(683가구) ▲101㎡(156가구) ▲125㎡(48가구) 등 887가구, 2BL은 지상 35층 9개 동 전용 ▲84㎡(782가구) ▲101㎡(164가구) ▲125㎡(52가구) 등 998가구로 구성됐다.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이 걸어서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당진영덕고속도로, 호남고속지선 진입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노은1,2지구 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매봉산, 갑하산, 반석천이 단지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에 책정됐다.

신영은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 1-1BL 여수웅천지웰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상 25층 7개 동 전용 ▲84㎡(564가구) ▲112㎡(50가구) 등 총 614가구로 구성됐으며, 시공은 한라건설이 맡았다. 여서-문수지구 연계도로, 신월-웅천 간 도로 등 진입이 수월한데다 내년 여수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어 기반시설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용산-여수간 KTX가 개통될 예정에 있고, 지난 5월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돼 인접지역간 이동이 더욱 용이해 졌다. 해상조망이 우수하고, 인공해수욕장, 문화예술공원(예울마루) 등의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에 웅천초교가 오는 9월 개교될 예정이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 A14BL 롯데캐슬을 선보인다. 지상 30층 20개 동 총 1,88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 ▲59㎡(178가구) ▲84㎡(867가구) ▲101㎡(216가구) ▲113㎡(471가구) ▲126㎡(14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경의선 운정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서울역까지는 40분 대에 진입할 수 있다. 경의로를 통한 일산신도시 접근성이 높고,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개통되면서 서울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졌다. 특히 가온호수공원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망이 우수하며, 단지 인근에 가온초 지산중이 위치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동래구 명륜3구역을 재개발해 지상 28층 20개 동 전용 62~151㎡ 총 1,409가구를 선보인다. 전체 공급물량 중 74%인 1,0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되기 때문에 로열층을 부여 받을 수도 있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인데다 1, 4호선 동래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중앙대로를 이용하면 부산 도심에서 경남 양산시, 울산광역시까지 시내외로 진입이 빠르고, 번영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동래구청, 롯데백화점, 대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고, 단지 인근에 명륜초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이 있어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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