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노후 슬레이트 처리‘3억3,600만원’지원 추진
인제군, 노후 슬레이트 처리‘3억3,600만원’지원 추진
  • 박기연 기자
  • 승인 2019.01.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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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제군 제공)
(사진=인제군 제공)

[중앙뉴스=박기연 기자] 인제군이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위한 ‘2019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노후화된 슬레이트의 해체?처리에 대한 비용부담을 덜고 건강 피해 예방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3억3,600만원을 확보하고 100동의 노후주택 슬레이트를 철거 할 계획으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의 철거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신청순서에 따라 처리비가 지원되며, 당해년도의 사업량을 초과해 신청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내년도 사업대상자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주택인 건축물 소유자는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주택부지 내에 위치한 보관창고, 개인 축사 등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는 군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비용을 군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갖고 참여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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