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 베스트셀러 1위,여행의 감각을 깨우는 ‘여행의 이유’
[5월 3주] 베스트셀러 1위,여행의 감각을 깨우는 ‘여행의 이유’
  • 신현지 기자
  • 승인 2019.05.17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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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현지 기자)
(사진=신현지 기자)

[중앙뉴스=신현지 기자] 5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풀어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가 차지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여행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여행의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들을 담고 있다.  

홍춘욱 박사의 돈의 역사를 재조명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발자취들을 담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은 두 계단 내려간 3위에 자리했고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은 한 계단 오른 4위를 석권했다. 

또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전주 대비 두 계단 오른 6위에 이어 방송인 셀레스트 헤들리의 ‘말센스’는 한 계단 내려간 7위에 머물렀다.  스릴러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도 출판사 ‘북플라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이후 지난 주 새롭게 얼굴을 내밀어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올라 13위를 기록했다.

(자료=예스24 제공)
(자료=예스24 제공)

소설, 에세이 등 문학 작품에도 독자들의 관심이 머물러 야쿠마루 가쿠의 미스터리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전주 대비 두 계단 올라 8위를 차지했다.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 소설 ‘죽음’ 1, 2편이 16위, 17위에 각각 나란히 섰다.

혜민 스님의 에세이도 여전히 인기를 누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다시 순위에 올라 12위를 차지했고, 진짜 나로 살기 위한 김수현 작가의 뜨거운 조언들을 담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마법천자문’ 시리즈의 신간 ‘마법천자문 45’는 9위로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고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전략 컨설턴트가 전하는 50가지 철학적 사고법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한 계단 내려가 10위에 머물렀다. 

주식 투자 원칙을 담아낸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네 계단 내려간 11위를 차지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기념하며 그의 따뜻하고 치열했던 생애와 철학을 담아낸 ‘노무현 전집’이 새롭게 순위에 얼굴을 내밀며 14위를 기록했다.

수험 적합성과 실전 감각을 키울 기출 변형 문제가 다수 수록된 ‘2019 선재국어 나침판 실전 모의고사 vol. 2’는 다섯 계단 내려간 18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책 순위에서는 어른이 된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를 담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스무살, 빨강머리 앤'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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