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옥산1지구 범죄 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도입
경산시, 옥산1지구 범죄 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도입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10.09 2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 발생 요소 사전 차단
벽화 프린팅, 조형물, 참수리 보안등, 부착물 방지시트, 로고 라이트, 공원정비 등 범죄 예방 환경 조성

[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8일 성암로8길 25, 장산초등학교 일원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기법을 도입한 "옥산1지구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경산시 제공)
"옥산1지구 유해환경 개선사업"(사진=경산시 제공)

셉테드(CPTED)란 범죄를 예방하는 도시환경디자인으로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거나 환경을 새로이 디자인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경산시는 주택 및 원룸 밀집 지역으로 여성 상대 성범죄 취약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범시설물이 미흡한 장산초등학교 일원에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하여 벽화 프린팅, 조형물, 참수리 보안등, 부착물 방지시트, 로고 라이트 설치 및 공원 정비를 완료했다.

옥산1지구 유해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이번 유해환경 개선 사업을 통하여 범죄에 취약하거나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