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 닷새째인 13일, 서울시 용산구의 한 약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 서 있다. (사진=우정호 기자)
마스크 5부제 닷새째인 13일, 서울시 용산구의 한 약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 서 있다. (사진=우정호 기자)

[중앙뉴스=우정호 기자] 공적마스크 5부제 5일째인 13일 오전 용산구의 한 약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 서있다.

13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5이거나 0인 사람이 신분증을 제시하고 전국 약국과 읍·면 우체국에서 1인당 2장의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