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와 건강]반짝추위 찾아온 월요일 출근길... 최저기온 영하5도
[오늘의 날씨와 건강]반짝추위 찾아온 월요일 출근길... 최저기온 영하5도
  • 윤장섭
  • 승인 2020.03.1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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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팁(TIP)...'코로나19' 이겨내는 면역력

 

오늘 아침(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왔다.(꽃망울 터트린 모란. 윤장섭 기자)
오늘 아침(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왔다.(윤장섭 기자)

[중앙뉴스=윤장섭 기자]'코로나19'의 확진세가 앞으로 2주간이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속에 3월의 3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다. 오늘 아침(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은 오늘 우리나라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반짝 추위로 인한 출근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반짝 추위는 오후에 들면서 남서풍이 불면서 추위는 물러나고 기온은 점차 오를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강원 산간에는 어제부터 내려진 대설 특보의 영향으로 강원과 경북 북부 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특히 정선에는 22cm 가량의 폭설이 내렸다. 일부 강원 산간에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의 건강에 대한 팁(TIP)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 강화에 대한 이야기다.

뉴스에서 많이 전해들은 것 처럼 코로나19는 고연령층과 암, 고혈압 등 기저 질환자에게 치명적이다. 감염이 된 경우 기저 질환자는 처음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일주일 이후에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중증으로 진행돼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고연령이 아니면서 기저 질환이 없으면 별다른 치료나 의학적 도움 없이 완치되기도 해 면역력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완치율이 달라진다는 것,

면역력을 높여주면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도 감기나 독감 등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또 이번 처럼 코로나19의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경우에도 전염병에 감염될 위험이 낮아진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이 중요하다. 운동을 자주하면서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이야 말로 면역을 높이는 길이다.

이번주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더 올라 봄 기운이 짙어져 운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늘 아침 지역별 전국의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0도, 대전 -4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울릉도.독도 0도, 제주 4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7도, 춘천 11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대구 14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울릉도.독도 12도, 제주 15도가 예상된다.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비교적 양호해 전 권역에서 '좋음'과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산간을 비롯한 농어촌에는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과 화제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4m, 동해 앞바다에서 1~4m로 파도가 높게 일겠다. 서해 먼바다와 남해,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5m로 평상시보다 더 높은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과 조업에 나선 선박은 선박의 안전을 위해 기상청의 해상 날씨에 시간시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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