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외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영곤 ), 청년회(회장 박운학)는 지난 19~20일 이틀간 관내 구국도 및 시도10호선에 잡초와 넝쿨 제거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외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밀양시 산외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영곤 ), 청년회(회장 박운학)는 이틀간 관내 구국도 및 시도10호선에 잡초와 넝쿨 제거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외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중앙뉴스 강경호 기자] 밀양시 산외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영곤), 청년회(회장 박운학)는 지난 19일, 20일 이틀간 관내 구국도 및 시도10호선에 잡초와 넝쿨 제거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외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풀베기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은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청년회 회원들은 새벽 6시부터 풀베기 및 도로정비작업하면서 진땀을 흘렸으며 앞으로도 산외면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민병술 산외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청년회 회원들이 산외면 환경정비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산외면의 쾌적환 환경 정비에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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