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를 잔악하게 시해하고 고종을 독살한 친일 매국노 세력의 후예?

1895년 명성황후를 잔혹하게 시해, 방화하고 1909년 고종황제를 친일매국노들이 독살, 국장을 치룬 후에 3.1운동과 6.10만세운동이 일어나 수많은 민중들이 살해 되었다. 해방이후 이승만과 미군정에 의해 부활된 친일매국노들이 1998년 제6공화국인 국민의 정부가 탄생되기까지 친일매국노와 친일매국노 후예들의 의하여 정권이 장악되어 역사의 후퇴를 묵도하였다.
 
▲ 명성황후는 일제에 발가벗겨지고,국부를 유린당한후 난자되어 방화 시해하였다. 파렴치범 일제와 친일매국노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

김대중정부의 탄생으로 지구상의 유일한 냉전시대를 마감하고, 참여정부에서 남북 평화정책을 추진하고 개성공단조성, 금강산관광특구 여행, 남북 통일 열차 개통등 민족문제의 진전이 있었다.
그러나 민족의 구성체론이 해방 53년이 되도록 정리를 못함으로서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내내 반성없는 친일매국노와 그 후예들의 좌빨놀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식민지문제를 청산하지 못함으로서 서정갑, 안병직 등 등의 식민지 근대화론, 김구선생, 안중근의사,유관순열사등 독립운동가를 비하, 모욕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헌법을  유린하는 정체불명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승계하는 헌법과 법통을 부정한 건국절 논란 속에 베이징올림픽에서 이대통령 부부. 


이에 부화뇌동하는 서정갑등 자칭 보수(=친일매국노와 그의 후예들)라하는 집단들의 준동이 시작되었고, 선친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만주에서 출생한 서정갑 대령의 대안문 앞 노무현대통령서거 추모 49제 시민분향소를 침탈, 파괴하고 전직대통령의 영정을 희롱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민족적인 수치가 벌어졌다.
 
▲전직 노무현대통령 서거 49제 대한문(대안문)시민분향소를 침탈,파괴하고 전리품을 다루 듯이하는 서정갑대령은 만주에서 1940년 출생하였다. 과연 그의 부친의 행적은  친일매국노인지 궁금하다. 

고종황제 독살이후 상황과 똑같은 상황이 대안문(대한문-이토히루부미가 대안문을 대한문으로개칭하였다-이후 대안문이라 표기한다.)에서 벌어진 상황을 연출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한 대안문 분향소 시민 일동은 전직대통령의 분향소를 침탈, 파괴한 서정갑대령 공개수배 및 직접체포 행동선언 기자회견을 하였다.
▲ 이명박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와 대한문 분향소 시민들이 30일 오후 국민행동본부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제일빌딩 앞에서 "태러수괴 서정갑 공개수배및 직접체포 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단체 회원들의 "대한문 시민분향소 습격사건"을 규탄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지난 6월 24일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대표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노 전 대통령 대한문 시민분향소를 침탈, 집기를 훼손하고 영정을 탈취 했던 사건과 관련 시민들이 ‘서정갑 체포조’를 구성키로 했다.

이명박탄핵을위한범국민운동본부는 30일 오후 국민행동본부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제일빌딩 앞에서 테러수괴 서정갑 공개수배 및 직접체포 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법을 집행하는 경찰들이 보수단체들의 시민분향소 침탈 때 수수방관하며 직무유기만 하는 경찰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어 폭력 테러집단의 검거에 시민들이 직접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불법 단체를 결성하고 범죄를 교사한(형법 제31조 교사범)테러집단의 수괴 서정갑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범죄단체구성)1항(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형)에 의거 즉각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공개수배 손팻말을 들고 있는 백은종 이명박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수석 부대표. ©민중의소리


그러면서 이들은 "그렇지만 10년 만에 공안정국의 향수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경찰은 그 소임을 다 해야 하는 범행현장에서 오히려 테러범들을 비호하고 부서진 시민분향소를 서울시 공무원들과 함께 강제 철거 했다"며 "이에 항의 하는 시민들을 오히려 공무집행업무방해 등의 무리한 법 적용을 해 무고한 시민 31명을 자의적으로 구금했다"고 비판했다.
백은종 이명박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수석 부대표는 "시민들이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보수단체 회원들은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지는 못할망정 노무현 전 대통령 사형식을 하고 사진을 땅에 내치고 밟은 이들이다. 이런 행동을 보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는 것이 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 부대표는 "이들을 이끈 서정갑 국민행동본부대표는 서울역에 탈취한 전직 대통령의 영정을 들고 나와 손으로 들고 흔들며 희롱을 한 극악무도한 사람"이라며 "서정갑씨는 당장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모든 활동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불법 폭력 테러집단에게 시민단체에나 지급되는 지원금을 전액 몰수하고 해당 폭력단체의 구성을 해체 할 것 △이명박 정권의 개인 경호를 풀고 경찰 본연의 임무를 다하며 민생을 돌보는 존경받던 경찰로 돌아 올 것 △매국 테러 집단의 수괴 서정갑과 그 종법들을 체포해 경찰서 유치장에 가둘 때까지 시민들을 보호할 것 △직무유기와 불법체포의 책임이 있는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은 즉각 퇴진하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 등을 요구했다.
▲  전직대통령의 서거로 시민분향소 설치로 경찰과 대치하였다. 고종황제의 독살로 똑 같은 상황이 1919년에도 벌어졌다. 대한민국은 진정한 독립국가인지 다시 생각하여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만들어지고 지난해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터넷 카페 "이명박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에선 현재 보수단체의 대한문 시민분향소 침탈과 관련해 사자 명예훼손, 집기훼손 등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또 서정갑 체포조를 만들어 앞으로 서대표의 옥내집회가 있을 때마다 따라붙어 그를 연행해 경찰에 인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들은 국민행동본부 사무실로 들어가 서정갑 대표를 직접체포 해 경찰에 인계하려고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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