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황우여원내대표 “예금보호 한도액 상향 조정 검토”
한,황우여원내대표 “예금보호 한도액 상향 조정 검토”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1.09.22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현재 5천만 원으로 돼 있는 예금보호 한도액을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오늘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한도액 상향조정은 전 금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와 관련해 금융은 신뢰가 기본인데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금융감독 기능이 부실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황 원내대표는 한은의 감독권 강화와 금융관계 인사 재취업 금지를 포함해 부실감독이 있을 때 책임을 추궁하는 방향으로 감독기능을 강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에 대해서는 국가관, 대북관, 자유민주주의 가치 등에 대해 본인 입장을 국민 앞에 분명히 해 주면 여론이 변화되고 그럴 경우 한나라당으로서도 지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