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정기영 기자] 경기 연천군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취소됐던 제7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를 개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오는 10월 3일까지 관광객을 맞는다고 한다.

통일바라기 축제는 사적 제467호인 호로고루를 배경으로 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다. 

이번 축제를 통해 호로고루 일대 3만3000㎡부지에는 6만 송이의 광활한 해바라기 밭과 인근에 코스모스도 펼쳐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연천군 장남면 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 임진강 과 한탄강이 만나는지대에  조성된 평지성  (사진=정기영 기자)
연천군 장남면 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 임진강 과 한탄강이 만나는지대에  조성된 평지성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높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펼쳐진 코스모스 (사진=정기영 기자)
높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펼쳐진 코스모스 (사진=정기영 기자)
가을 나들이나온 유아원 아기들 의 기념촬영 (사진=정기영 기자)
가을 나들이나온 유아원 아기들 의 기념촬영 (사진=정기영 기자)
가을의 여심 코스모스 꽃들이 멋진연분홍 꽃모자 쓰고서 가을 오는길에 미소를 짓고있다 (사진=정기영 기자)
가을의 여심 코스모스 꽃들이 멋진연분홍 꽃모자 쓰고서 가을 오는길에 미소를 짓고있다 (사진=정기영 기자)
가을을 사랑하는 여심 코스모스 와 멋진조화 이루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여행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정기영 기자)
가을을 사랑하는 여심 코스모스 와 멋진조화 이루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여행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정기영 기자)
코스모스 와 벌 (사진=정기영 기자)
코스모스 와 벌 (사진=정기영 기자)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