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정기영 기자] 30일 바우덕이 축재장을 찿아보았다,안성은 조선시대 남사당의 발상지이자 총 본산으로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중심지였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 전통문화와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2001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2006년부터 유네스코 공식 자문 협력 기구인 CIOFF의 공식 축제로 지정되었고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최우수축제 및 경기도 관광 대표축제로 선정,
2022년 제10회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수상 등 우리나라 전통을 소재로 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안성의 자랑인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하고 있다
안성의 자랑인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