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이광재 기자] 롯데정보통신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EVSIS(이브이시스)가 글로벌 마케팅 기업 이노션과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통한 광고 서비스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VSIS는 전기차 충전기 디스플레이에서 이노션의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MoCA(Mobility contents&Ads)를 통해 다양한 광고 및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 된다. 향후 EVSIS 앱과 연동해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개발하고 광고 연계형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제공=롯데정보통신)
오영식 EVSIS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제공=롯데정보통신)

예컨대 고객의 위치와 행동, 소비패턴을 분석해 전기차를 충전할 동안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 콘텐츠,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이로써 전기차 충전 고객 뿐만 아니라 운영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 모두 새로운 고객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전기차 충전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 이노션과 모빌리티 광고,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편의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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