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이광재 기자] 제이비케이랩가 프리미엄 건기식 셀메드의 배우 김성령을 발탁하고 브랜드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령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호평을 받아왔다. 김성령은 “건강한 에너지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공=제이비케이랩)
(제공=제이비케이랩)

최근 넷플릭스에 방영 중인 ‘로기완’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배우 김소연, 이세희, 김선영과 함께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제이비케이랩은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의 이미지와 꾸준한 자리 관리로 다져진 배우의 에너지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김성령의 발탁은 셀메드의 개인 맞춤형 약사영양상담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셀메드와 함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약국 채널 넘버원 건기식인 셀메드 모델로서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 화보는 회원 약국의 인·아웃 테리어는 물론 셀메드의 제품 카탈로그와 지면광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셀메드는 약국 채널에서 공급되는 프리미엄 건기식과 외용제품 브랜드로 2500여 정회원 약국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올 상반기 중으로 일반의약품(OTC) 라인업도 추가해 약국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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