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지나면 올해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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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려고 '밀어내기 분양'이 몰렸던 2008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이다.
수도권은 만 2천 89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 가구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설 연휴가 지나고 4월 총선 전까지 건설사들이 대거 분양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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