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과 함께 다가 온 밸런타인데이, 어떻게 하면 둘만의 훈훈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 반얀트리 스파에서 준비한 특별한 장미꽃.    
남산의 아늑함 속에서 서울의 야경을 보는 건 어떨까 싶다.
이런 낭만파 커플들을 위해 반얀트리서울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추위 걱정은 필요없다.
객실에서, 레스토랑에서, 스파를 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만하면 된다.

객실 패키지   10~19일까지 디럭스, 프리미어 룸에 숙박하면 2인 조식과 함께 초콜릿 케이크, 레드 와인이 제공된다.
디럭스 스위트와 프리미어 스위트를 이용하면 스파에서의 커플 보디 트리트먼트를 서비스 받을 수 있다. 02-2250-8074

스페셜 다이닝   호텔 1층에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연인을 위한 알래스카산 대게와 거위 간 요리, 라즈베리 샤벳, 호주산 와규나 팬에 구운 대구와 관자 중에 선택 할 수 있으며 초콜릿과 커피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도 낭만적인 디너를 준비했다. 14일은 특별히 정열과 낭만을 상징하는 검붉은색 장미 데코레이션과 라이브 디제이 음악을 선사한다.

오아시스 레스토랑은 가족, 연인을 위한 쉐어링 메뉴를 준비했다. 레스토랑 앞에 있는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를 타고 내려와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02-2250-8080

로맨틱한 커플스파   반얀트리 스파에서 2월 한달간 제공되는 ‘반얀 로맨스’는 녹차 스크럽을 통해 피부를 부드럽게 개선시켜 주고, 스포츠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밸런타인 당일에는 여자친구를 위해 특별한 장미꽃이 선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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