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후보는 흑색,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라

경기,이천에서 4.11총선에 나선 새누리당 ,유승우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의혹제기와 흑색선전이 난무하여 후보자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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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가  4월 7일 오후 6:59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대다수가 유권자인 불특정 다수에게 "유승우후보 이장단향응제공" 이를 "이천경찰서에서 확인해주었다"며 "보궐선거" 운운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했다면서

이는 4.11총선 중요도를 볼 때 책임있는 정책선거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터뜨려보고 아니면 말고'식의 의혹제기와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 등 흑색선거운동으로 유권자를 현혹 시키고 본인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실이다라고 말하며

유승우 본인은 엄태준 후보의 휴대폰 문자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2012. 4. 8. 이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하였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는 치졸한 선거방법으로 유권자들을 현혹시키지 말고 하루속히 이장단과 이천시민들께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자기발전을 위한 길임을 스스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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