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청소현장 및 마포우체국 방문”

김황식 국무총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27(목) 아침「종로구 관내 청소현장」과 「마포 우체국」을 잇따라 방문, 민생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환경미화원과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종로구 관내 청소현장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이날 아침「종로구 관내 청소현장」을 먼저 방문한 김 총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물류 및 가로 쓰레기 수거, 물청소 등에 참여하였으며,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인근 음식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 총리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가장 먼저 아침을 열며 열심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 덕분에 시민들이 쾌적한 도시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며, 자긍심을 갖고 맡은 일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아울러,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주변의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환경미화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언론에서 종종 접한다며,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간담회에서 한 환경미화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마포 우체국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추석특수로 바쁜 마포우체국을 찾아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추석특수로 바쁜 마포우체국을 찾아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이어, 김 총리는 「서울시 마포우체국」을 방문하여 우편물 분류작업과 배달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우편물 분류작업에 참여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추석특수로 바쁜 마포우체국을 찾아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김 총리는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12시간 이상씩 비상근무하는 우체국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국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으며,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추석특수로 바쁜 마포우체국을 찾아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체국 집배원 및 직원들이 정부의 최일선 민원창구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추석특수로 바쁜 마포우체국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 9.17(월) ~ 9.29(토), 13일간
특별소통기간 예상 소포 접수물량 : 총 1,088만통(‘11년 1,056만통), 일 평균 108만통
 
김황식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추석특수로 바쁜 마포우체국을 찾아,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