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대학교 에서 제2회 희망토크 개최

ICT 희망토크 조직위원회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 부산대 효원산학협동관 101호에서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에게 일자리를! ICT로 열어가는 희망토크’를 주제로 영남권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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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CT인들이 단합하여 ICT 정책을 국정 과제의 최우선으로 채택하고, ICT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ICT 전담부처 신설을 목표로 하는 민간 추진체계인 ‘정보·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대연합‘(이하 ICT 대연합, 운영위원장 송희준 이화여대 교수)은 ICT 대연합 홈페이지(www.ictunion.kr)를 개설하고 ICT 전담부처 설립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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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ICT 토크 조직위원장인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문형남 교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인류사회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여왔다. 지속가능과학은 자연과학,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통섭적 접근을 하는 학문으로서 요구 되었으며.이러한 역활을 수행하기 위해서 개념과 방법론이 구체화 되고 있다 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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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지속가능과 인류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학계와 업계 및 공공기관 등의 지속가능성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과학회(STSS)'를 2년 전에 창립했다. 지속가능과학회는 그동안 지속가능과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경제, 사회, 환경의 3요소가 결합된 바람직한 상태로 정의하고, 지속가능과학을 "경제, 사회, 환경의 3요소가 결합해 인류의 삶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결합해 연구하는 융합 과학적인 학문"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속가능과학회에서는 정보, 방송, 통신(ICT) 대연합의 후원을 받아 "지속가능시대, ICT로 열어가는 희망토크"라는 제목으로 전국 중 지역의 대학을 순회하며, ICT 분야에 대한 이해를 통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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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대연합의 슬로건은 "청년에게 꿈과 일자리를!, 기업에게 성장과 일거리를!, 국민에게 미래와 희망을!"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생들이 꿈을 갖게 되며 좋은 일자리 취업의기회가 확대될 뿐만 아니라 ICT 산업 발전을 통해 우리 사회와 기업, 국가와 개인이 처한 지속가능성 무네가 효과적으로 해결되고, 한국 사회와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쟁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개회사에서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학생 여러분에게 행사 내용이 취업과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행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대학의 관계자와 행사 준비를 해주신 학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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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종환 록앤올(주) 대표는 특강을 통해
벤처란 ?
창업을 하려면
멤버는 ,자본,기술,홍보 &마케팅.성공 에 대하여 상세하게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설명하면서, kimgisa Style 을 함께 만들 4차원의 매력을 가진 개발자를 모신다는 일자리 창출의 내용을 특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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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한국정보기술학회장이신 고대식 교수는 특강을 통해 ICT 산업의 현황과 비전에 대하여 부산대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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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ICT 발전현황에 대하여
한국의 ICT 발전사
ICT 혁명 3가지
역대 정권별 ICT정책 조정기구
현정부의 ICT 정책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공공정보 제공에 대하여
ICT 인력양성 통계에 대하여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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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대식 한국정보기술학회장은
1, ICT 에 대하여 투자할 이유,즉 ICT 미래비전에 대하여
  1, ICT 로 대박날 수 있다.--미국 IT 성공에
  2, 포브스 발표 세계 부자 순위
  3, ICT 로 대박날수 있다 --한국 IT 성공에
  4, ICT 관련 한국부자들
2, 세계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수 있다.
3. 새로운 ICT 시장이 열리고 있다 (Gene Bock)
  1. 무한 학장중인 ICT 시장 (13억 중국의 모바일 열풍)
4. ICT 인력수급 부족하여 취업 전망 밝다.
  1, 융합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와 인력 부족.
5, 아직도 개발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1. 아직도 현실화 되어야 할 영화속 스토리가 많다
라는 주제,와 상세한 설명으로 특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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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부산대 이장우 교수 (전 경영대학부학장)의 사회로 방청석 과의 대화가 토크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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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 / 중앙뉴스/ 신영수 기자 / youngsu4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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