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6일 오후 12시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인쿠르트 사옥에서 인쿠르트, 잡코리아, 사람인 등 리쿠르팅업체 종사자 11명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박 후보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 가고 있다.
 
 
 
오늘 이 자리는 금융업계・교육업계・택시업계・IT업계 종사자와의 오찬에 이은 다섯 번째 샐러리맨과의 만남으로
 
 
리쿠르팅 업체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고 업계 현안 및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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